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들
슬기로운 수납생활 / 봄이 왔네요 / 삼랑진 시장에서
결론없음
2022. 3. 25. 01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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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평생 처음으로
봄이 왔음을
농기구에서 느낀 날
흙의 촉감이 느껴졌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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